투자에 중요한 경제 지표들
주요 경제 지표들을 세 가지 범주로 나누자면
(1) 고용지표
- 고용보고서
- 신규 실업수당 청구
(2) 소비지표
- 소비자 물가지수
- 생산자 물가지수
- 개인소득과 지출
- 소매판매
(3) 기업 관련 지표
- ISM 구매관리자 지수
- 내구재 주문
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이 중에서 기업관련 지표 2가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ISM 구매관리자 지수 (ISM PMI : 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
1. 지수의 의미
ISM 이란, 미국 공급관리자 협회(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의 약자입니다.
이 협회에서는 300곳 이상의 제조 기업들을 선별하여, 각 기업들의 구매 및 공급 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합니다.
설문지에는 5가지 주요 지표인 아래의 5개 항목에 대해 "개선", "변화 없음", "악화"의 3가지 중 하나로대답을 하게 되며, 답변을 기준으로 PMI가 작성됩니다.
- 신규수주
- 생산
- 고용
- 공급자 운송
- 재고
설문 조사의 결과 산출한 지수를 ISM PMI 라고 합니다.
참고로, PMI는 Purchasing Managers' Index(구매자 관리 지수)의 약자입니다.
이 수치가 50이상이면 제조업 부문이 성장한 것을 나타내고, 50 이하이면 수축을 의미합니다.
2. 지수의 해석
매달 처음 발표되는 지수이므로, 지난 달에 경제가 어떤 진척을 보였는지에 대한 단서를 월 초에 최초로 제공하기 때문에 시장의 흐름에 영향을 줍니다.
구매관리자들은 공급망의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이므로 이들이 작성한 설문조사는 실물 경제를 선행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표로 평가됩니다.
PMI가 연속적으로 50이하로 나온다면, 제조업 시장의 전망이 어둡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에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를 줄 수 있습니다.
내구재 주문 (Durable Goods Orders)
미 상무부 통계국에서 제공하는 수치로, 미국 기업들이 내구재를 한 달 동안 얼마나 많이 주문했는지를 보여주는 통계입니다.
미 상무부 산하 통계국에서는 매달 넷째 주에 전월 데이터를 집계합니다.
대부분의 경제 지표는 과거 자료를 근거로 발표하는 후행적인 성격이 있지만, 이 지표는 선행적인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기계설비와 같은 내구재 주문이 늘었다는 것은, 기업들이 향후 경제 전망을 좋다고 판단하여 주문한 것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내구재가 늘면 생산성이 높아지고, 고용이 창출되며, 이로 인해 근로자들의 소비가 촉진된다는 점에서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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