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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S&P 500 추종 지수 ETF 는 어떻게 추종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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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P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ETF들이 많은데요

Tiger 미국 S&P500 와 같은 ETF 들이요. 

 

 

그런데 국내 장과 미국 장이 열리는 시간이 서로 반대되는데 어떻게 따라 가는지 궁금한 적 있지 않으셨나요?

 

마침 경제프로 <손에 잡힌 경제> 질문 코너에서 그와 같은 질문이 나와서 답변 내용을 적어 보았습니다. 

 

 

>> 미국의 어제 지수를 하루 늦게 따라갑니다. 

즉, 어제 1% 올랐으면, 우리 장 개장시 어제보다 1% 오른 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합니다. 

 

그러면 거래가 시작된 이후의 가격 변동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요?

 

국내상장 ETF 는 오늘 밤  열릴 미국 시장의 결과를 맞추는 game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밤 미국에서 오를 것 같으면 낮 시간에 사면됩니다. 

실제로 오르면 내일 우리장이 열릴 때 간밤의 미국 시장의 결과가 반영될 것입니다. 

 

오늘 밤 미국 시장에서 내릴 것 같으면 나는 팔면 됩니다. 

만약 그냥 내버려 두면 하루 늦게 지수를 따라가는  ETF입니다. 

 

실제로는 우리나라 투자자들은 느낌보다는 S&P 선물지수(24시간 내내 거래됨)에 따라 움직입니다. 

이 지수가 오늘 밤 열릴 미국장의 S&P500 지수를 투자자들이 예측해서 움직이는 것과 흡사하므로 이 선물을 따라 움직입니다. 

 

그리고 환율도 감안해야 합니다. 환율이 오르면 S&P ETF 도 가만있어도 환율이 오른 만큼 올라야 합니다. 

 

즉, 어제 미국장의 종가, 지금 움직이는 선물가격, 환율까지 계산해서 사고 팔게 됩니다. 

 

그러면 현재의 가격이 합리적인 가격인지는 어덯게 알 수 있을까요?

 

실시간으로 알려주는데 NAV 를 보면 됩니다. 이 수치를 보고 투자자들이 사고 팔고 하니 그냥 이 가격만 보면 됩니다. 

 

 

 

 

(물론 제가 보니 실제로 nav를 보고 투자 안하시는 분들이 있어서인지 꼭 nav가 더 높을 때 가격이 올라가지는 않고 떨어지기도 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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