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화요일마다 유튜브로 나오는 주식 아가방 3회 차 내용 요약입니다.
오늘은 주식 투자에서 중요한 마음가짐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거액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분들이라면 깊이 공감할만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주식 투자에서 정말 중요한, "마음가짐 "
지난 주의 숙제가 이재명 대통령이 산 주식을 1주씩 사보는 것이었는데요,
1화 숙제 : 계좌 만들기
2화 숙제 : 지수추종 ETF 1주씩 사기
지난주 샀더니 1.3% 떨어진 상태인데, 방송 중에는 1.5% 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즉, 지난주에 주식을 샀다면 '주식은 잃을 수 있다'는 것을 경험했을 것입니다.
1주는 금액 단위가 작지만 만약에 1억으로 따지면 큰돈이 오르내리는 것이라서 심리적으로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손실이 날 수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투자를 한다면 오르는 것이 더 기쁠 것입니다.
주식은 출렁일 수 있으니 일희일비하지 말 것.
주식으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의 공통점 중 가장 특별한 공통점은, "돈을 잃어본 사람이 돈을 많이 번다."는 것입니다.
돈을 그냥 계속 벌어본 사람은 절대 많이 벌지 못하고 다 잃는다고 하네요.
잃어본 아픈 경험이 있는사람들이 나중에 수익률이 좋고 큰돈을 벌고 부자로 남는다고 합니다.
지난주 한국시장이 하락한 이유
1. 차익실현
주식 추세선이 일직선으로 올라가는 경우는 없습니다.
일정 수준 올라가면 차익실현을 위해 팔려는 사람이 나오므로, 최근에 단기간 많이 올라서 차익 실현한 사람들이 팔면 떨어질 수 있습니다.
3200이 단기 고점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는 부담감이 있을 수 있어서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2. 정부의 정책발표
지난주,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는데 그것이 시장에 찬물을 끼얹어서 실망 매물이 나왔다는 분석이 있었습니다.
방향성, 법이나 정부가 한 발 뒤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시장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마침 정청래 대표가 좋은 코멘트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듣지 못했는데요, "앞으로 정책에 일관성이 있을 때까지 세재 개편안에 대해서는 비공개로 하겠다"
는 말이 유효했을 것이라고 합니다.
자산시장은 피드백으로 움직이는데, 참여자들이 예측하는 것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원래는 올를 것이었는데, 예측에 따라 내릴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정책 하는 사람들이 메시지가 명확하고 일관성이 있어야 하며, 정부와 민주당이 시장의 목소리를 듣고 있다는 신호를 준 것이 좋은 코멘트입니다.
손실을 줄이는 투자 방법 : 분할 매수
성공한 사람들은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할까요?
매수할 때 중요한 것은 분할매수입니다.
잘 사는 법 : 나눠서 산다.
돈을 빨리 벌어야 해. 하는 마음가짐이면 돈을 한 번에 왕창 넣는다. 몰빵 하는데, 이렇게 하면 절대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분할매수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많이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분할매수란, 100만원을 살 것이면, 하루에 100만 원어치를 사는 게 아니라 10일 동안 10만 원씩 같은 종목을 가격과 상관없이 나눠서 사는 것을 말합니다.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말은 한 바구니에 다른 색의 달걀을 사는게 아니라 바구니를 다르게 하는 것입니다.
숙제: 코덱스200과 타이거200(대표etf)을 한 주 동안 (월~금) 매일 한 주씩 사기.
한 번에 전 재산을 몰빵 하지 않는 연습임.
참고로, 장을 시작하자 30분이나 1시간 이내에는 사지 않아야 합니다.
마음이 급해서 오픈런이 일어나기 때문입니다.
박시동 씨는 주아가들은 10시부터 매매하라고 했는데, 제가 보기에는 11시까지도 오픈런이 일어나는 날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로, 오픈시간과 오후 시간의 온도가 다를 때가 많습니다.
오픈 시간에 팍 튀어 올랐다가 오후부터 슬슬 빠지기도 하구요, 반대로 오픈 때는 슬슬 기면서 올랐는데 오후부터 주가가 튀어 오르기도 합니다.
주문 방법
시장가 주문

가격을 안 정하고 주식 시장에서 형정된 시가로 사는 것입니다.
흔히 마음이 급하면 시장가로 주문하기도 하는데 아가들은 시장가로 주문하면 절대로 안됩니다.
지정가 주문
정해진 가격으로 주문하는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거래가 안 될 수도 있습니다.
거래가 안되도 괜찮다는 마음, 여유를 갖고 주문해야 합니다.
이런 마음이 없으면, 자신이 걸어놓은 가격에 주문 안 될 경우, 꼭 막판에 더 오른 가격으로 매수하는 사람도 있기 때문입니다.
손절도 때로는 필요함
주가 하락시 손실을 줄이고 상승 시 최대한 많이 이익을 내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반대로 합니다.
주가가 빠지면 절대로 못 파는데 손실의 고통이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예로 2차전지가 있습니다.

제 때 못 팔아서 수익률이 -50% 에 이르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심리적으로 따라가면 저것을 팔 수가 없으니, 손실이 나면 빨리 파는 것이 좋습니다.
"역사가 반복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반복하는 것이다." -볼테르
사람의 감정을 잘 읽는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잘한다는 말로 이번 화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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